

1995년 인터넷사업 창업
안녕하십니까? 넷피아는 1997년 전산원의 도움을 받으며 영어도메인 역시 복잡하기에 그것을 한글화 하면서, 한글도메인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 하였습니다. [현재 각국의 95개국 자국어 도메인네임 시범 서비스 중] [누구의 고객?] [일자리는 고객이 만듭니다.] [만약 통신사 라인에서 전화를 114로 모두 돌리면 경제는?] [기업은 상표나 기업명을 알립니다.] |
23주년을 맞아 자국어 인터넷주소의 원목적을 되찾고 기본에 더욱 충실해질 것을 다짐합니다.
23세의 청년 넷피아는 모든 기업의 고객이 기업명/상표명으로 전화번호처럼 반드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근본적 이슈를 해결하겠습니다. 인터넷 주소창에서 고객님의 고객을 지키는 일, 넷피아의 소명입니다. |
다시한번, 지난 23년간 지켜주시고 도움을 주신 고객님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|
Real Name Domain for Everyone, Everything |
넷피아 대표이사 이판정 올림
넷피아 가족일동 올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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