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96년 인터넷사업 창업 후 1년차 사진
안녕하십니까? 1995년 7월 IBI(Internet Business Institute)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 후, ‘Internet’의 ‘Utopia’를 연다는 의미로, 서비스명을 ‘NETPIA’로 하여,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. |
지난 22년 고객님이 계시어 세계 최초의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시행 할 수 있었습니다. 자국어인터넷주소는 넷피아가 1997년 개발, 아시아의 인터넷 아버지로 불리우는 전길남 박사님의 안내로 1999년 2월 싱가폴 APRICOT에서 “삼성.회사.한국” 방식과 “삼성.한국” 그리고 ‘.'(점)이 없는 “삼성” 방식을 전세계 최초로 발표 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. 그 후 IETF에서 기술표준화를 진행하였고 ICANN에서 정책을 조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각국의 인터넷관리기관 및 베리사인 등에서 각국의 자국어로 “자국어.자국어” 방식의 다국어 도메인(idn)을 상용화 함으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전 세계 다국어도메인네임의 시초가 되었습니다. 그리고 ‘.'(점)이 없는 키워드 형태인 “삼성” 방식은 넷피아가 95개국 언어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특히 ‘.'(점)이 없는 키워드 형태인 “삼성” 방식은 음성으로도 입력이 가능하여 모바일시대에 가장 편한 최적의 인터넷식별체계로, 갈수록 그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IOT시대의 “IOT NAME”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. (예 : 넷피아에서 만든 스마트폰용 “자국어브라우저” 앱에서 “독도카메라” 를 말로 부르면 실시간 독도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) |
100년 전 전화번호 자동교환기가 나온 후 모든 기업의 고객이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직접 연결이 되었듯이, 인터넷시대에 전화번호대신 기업명을 입력 시 직접 연결이 되는 실명으로 된 자국어인터넷이름 자동교환기[Next Generation Domain Name Kit]를 개발하였고 자국어인터넷주소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. 비록 그 길은 험난하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전 세계 인류의 행복한 인터넷 연결을 위해 언젠가 누군가는 만들어야 될 길 이기에 고객님과 뜻을 같이하는 수많은 선각자 분들이 계시어 외롭지 않습니다. |
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4차산업혁명이 몰고 온 제4차산업시대입니다. 21세기 새로운 일자리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크린속에 있고 제4차산업에 무수히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.
“발달된 정보화로 제4차산업이 펼쳐지는 21세기” 기업/기관/업체명/사물명에 실명으로 연결되는 제4차산업시대에,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20세기 전화번호와 같이 21세기 각 주체를 구별짓고, 직접연결을 하는 전 세계 인류의 필수 연결 이름 플랫폼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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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l Name Domain for Everyone, Everythi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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